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지만 맛도 썩 괜찮은 뷔페, 있다?
[김미례/손님 : 가짓수가 너무 많아서 뭐를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김기운/손님 : 맛있습니다. 최고입니다!]
70여 가지 다양한 메뉴.
맛 좋고, 보기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저가 뷔페에 활기 넘치는 현장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12시 땡!
빼곡하다 못해 넘칠 지경인 음식점 안.
도대체 무슨 음식이 이렇게 손님들 입맛을 사로잡았을까?
매일 새벽 가락동 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제철 식자재.
그날그날 정성스럽게 손질해 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준비되는데.
[송병수/손님 : 자기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고, 양도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도 있고, 저렴하게 좋죠.]
[전태순/손님 : 우리가 집에서 여러 가지를 못하잖아요? 여기 오면 모든 게 다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새싹채소, 쌈채소 등등 웬 채소들의 향연?
[김상철/음식점 주인 : 보리밥 뷔페로 가다보니까 채소가 위주가 됩니다. 요즘 시대상황도 야채 선호도도 고객들에게 높으시고 그래서 채소 위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정갈한 비빔밥용 채소들과 다양한 나물과 반찬, 국, 후식까지 만찬을 방불케 하고.
[김명옥/손님 : 다 채소면서도 봄에 먹기엔 아주 딱 좋은 메뉴가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
가짓수 많고 배부를 때까지 무한정 먹을 수 있어 또 좋은 이 뷔페의 가격은 5천 원.
[정산옥/손님 : 5000원가지고 이렇게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고, 5천 원 가지고 집에서 이렇게 못 만들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직장인들 한 끼 식사는 물론, 동네 어르신들과 주부 모임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여기가 교통편도 좋고, 깨끗하고, 먹을 것도 많고. 그래서 여기를 선택해서 매달 모이고 있어요.]
[한만형/손님 : 단체로 와서 차를 대놓고 먹고 가는 거 보면 아주 저렴한 것 같아요.]
여기에 입 맛 까다롭기로 유명한 기사님들 함께 해주시니 이 집의 맛과 품질은 보증되고.
[윤길상/손님 : 다른 기사식당가면 차려준대로만 먹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먹을 수 있잖아요.]
비빔밥용 채소를 비롯한 나머지 음식들은 그때그때 바꾸어 주니 매일 와도 같은 메뉴를 먹는 일 없어 단골집으로도 손색없다.
[조문환/손님 : 일주일에 한 두 세 번은 오죠.]
5천 원에 손님도 주인도 인심 제대로 쓸 수 있는 비결은?
[소수정예화 해야 되고, 둘째로는 저희는 외상거래를 하지 않고, 현금을 주고 삼으로 해서 상인들에게 디스카운트를 받는 거죠.]
건강식 다양한 메뉴로 한 상 푸짐하게 차려지고 주머니 사정 배려해 저렴하게 공략하니.
[5천 원으로 건강을 가지세요~!]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한 뷔페 레스토랑.
이탈리안 뷔페를 일반 뷔페의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인기인데.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서 이탈리안 메뉴들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 것 같아요.
[정진아/손님 : 아무래도 평상시 집에서 먹는 그런 음식이 아니니까 가격도 부담 없고 신선한 음식이나 과일종류도 많잖아요.]
스프, 샐러드, 해산물 요리, 브루게스타, 디저트 등 두 눈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다양한 음식 열전.
[저희 나이 대에 음식이 입맛에 맞는 것 같고요.]
[음식종류도 굉장히 다양한 것 같고요. 담백해서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것 같아요.]
독특한 건 이 모든 음식에 허브가 들어갔다는 것인데?
[이창재/조리장 : 연어에는 딜, 피자나 파스타 같은 경우에는 바질이나 오레가노를 사용함으로써 음식에 궁합이 맞는 십 여 가지를 음식에 사용합니다. 허브를 사용함으로써 음식의 풍미를 더하고 고객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그런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허브농장에서 직배송된 다양한 허브와 친환경 식자재를 엄선해 매장에서 직접 만드니 믿고 먹을 수 있어 좋고.
[이경남/손님 : 깔끔하고 담백하고 맛있네요.]
[건강에도 관심이 많다보니까 웰빙 음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참 맛이 짱입니다!]
또 최고급 맛과 영양,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허브 가든을 모티브로 한 아늑한 인테리어 역시 마음을 끌기에 충분한데.
[편안한 분위기라서 여자들끼리 담소나누기 참 좋고요. 음식도 깔끔하고 참 좋아요.]
여기에 점심에는 9900원, 저녁에는 12900원.
가격 저렴해서 또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요. 솔직히 점심에는 9900원이면 어디 나가서 먹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니까 그래서 자주 옵니다.]
[이대균/손님 :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이 먹는 편인데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가격, 맛, 인테리어 갖춰지니 회식과 가족 외식 같은 모임에도 안성맞춤.
[연영칠/손님 : 매일 회식하면 거의 고기 먹고 이러는데요. 와서 뷔페로 먹으니까 몸에도 좋고 깔끔하기도 하고요, 간단히 이야기하기도 좋고.]
[나은주/손님 : 가족과 같이 와서 식사하기도 좋고, 직장동료들하고 얘기하러 올 때 자주와요.]
가격 저렴하다고 해서 음식 소홀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매장 내에서 만든 밀반죽과 토핑을 얹어 화덕에 구운 피자.
토마토와 크림소스를 이용해 만든 파스타.
[파스타 만드는 것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 보는데, 더 맛있어 보이고 빨리 가서 먹고 싶고 그래요. ]
맛, 품질, 영양에 저렴한 가격.
믿고, 안심하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으니 손님도 주인도 모두 웃을 수 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