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면서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깨끗하게 쓸고 닦아도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세균 퇴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집안에서 주로 세균이 많이 검출되는 곳이 도마, 행주, 변기, 세면대, 칫솔 등입니다.
특히 수세미, 행주, 도마 등에 세균이 많다고 하는데요. 식중독의 주원인 대장균, 장티프스의 원인인 살모넬라균, 구토와 설사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가장 많습니다.
먼저 수세미는 소독을 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수세미를 살균력 있는 염소계 제품에 30분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 헹군 뒤 햇볕에 건조시킵니다.
행주는 자주 삶거나, 중성세제로 세탁 후에 약 2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마는 일주일에 한 번 스폰지로 닦아내거나, 레몬즙으로 닦아낸 후 뜨거운물로 헹구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욕실 물 때나 곰팡이 제거는 베이킹 파우더 효과적입니다. 또 칫솔은 균이 옮아 갈 수 있으므로 칫솔걸이에 보관하거나,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