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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접대' 유력인사 언론사 대표 우선 소환

숨진 장자연 씨에게 술 접대를 받은 유력 인사 가운데 출국 금지된 인터넷 언론사 대표가 우선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당초 지난주 이 언론사 대표를 소환 조사하려 했지만 증거 보강 등을 위해 소환 일정을 다시 조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인물을 포함해  술접대 강요 공범으로 의심되는 수사 대상 9명 가운데 6명에 대해서는 1차 직접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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