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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여의도 등 벚꽃축제…교통통제 시작

<앵커>

정 기자, 이번 주부터 벚꽃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주부터 남산과 여의도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데요.

특히 여의도 일대 일부 구간에서는 오늘(6일)부터 교통 통제가 시작됐습니다.

여의도는 오늘부터, 남산은 내일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돼 하루에도 수십만 명씩 상춘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여의도에서는 오늘 낮 12시부터 오는 18일까지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까지의 여의서로 구간과, 마포대교 아래 한강둔치 도로에서 여의하류 나들목까지 구간이 전면 통제됩니다.

또 서울시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잠실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운항하는 한강 유람선을 3편 늘리고 수상택시도 적극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모레부터 주말까지는 문화축제가 열려, 모레 오후 5시 반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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