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악화 등으로 가계 소득이 줄어들면서 가계의 신용위험도는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라갔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가계의 신용위험 지수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31로 전월의 25에 비해서 6포인트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4분기에 32로 최고였는데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신용위험지수는 신용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응답보다 많을 경우에 플러스로 나타나며 숫자가 높을수록 위험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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