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과 성별, 정당과는 관계없이 미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북한 핵 능력을 제거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 접근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정치전문지 폴리티코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이 5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의 57%가 북한 핵 능력 제거를 위한 군사적 접근에 찬성했으며 15%만이 반대했다.
공화당원의 66%, 민주당원의 52%가 군사적 접근에 찬성했으며 남녀 모두 57%가 이를 지지했다.
또 설문 대상자의 51%는 미국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 폐기에 대한 대가로 대북 경제지원에 나서는 것에도 반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있기 전 이틀 동안 미국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차 범위는 ±3%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