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5일 긴급 당 5역 회의를 주재하고, "유엔 안보리 1718호 결의 위반으로 북한에 대한 제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PSI, 즉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에 전면 참여해 국제적 공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면서, "미사일 방어체제가 북한의 핵 위협을 막는 실효적 수단이 될 수 있다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오늘 이 재앙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10년 간 잘못된 대북정책이 초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 "대북제재·PSI 전면참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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