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를 통해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홍채 진단은 우리가 흔히 '검은자'라고 부르는 홍채에 나타난 색과 구멍, 선 등의 위치를 통해 몸 상태를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홍채는 눈의 흰자위와 동공사이에서 갈색을 띠고 있는데요. 국내 홍채 진단의 권위자 박철수 원장은 "지문처럼 이 세상에 똑같은 홍채를가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장의 말에 따르면, 홍채진단은 홍채에 나타나는 사인(Sign)의 특정 위치에 따라 병리학적인 상태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홍채에는 현재 증상은 물론, 과거에 앓았던 병력도 나타나고 유전적인 소인까지도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최근 홍채진단을 통해 척추층만증의 원인도 더 자세히 분석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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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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