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늘 한·중 정상회담…로켓발사 공동대응 당부

<앵커>

런던을 방문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3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로켓 발사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런던에서 김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간에 진행되는 한·중 정상회담의 핵심 주제는 북한의 로켓 발사 문제입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유엔 안보리 등을 통해 국제 사회가 단합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방안과 한반도 정세, 기후변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과 반 총장은 특히 북한이 실제로 로켓을 발사할 경우, 유엔 안보리 등을 통해 국제사회가 단합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는데 적극 공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영국내 친한 단체 대표들과 조찬회동을 갖고 주요 외신들과 회견에 나서는 등 런던 일정 마지막날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국 경제인들과의 간담회를 끝으로 G20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 밤 귀국길에 오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