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딸부잣집이 아들부잣집보다 행복해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남아선호사상에서 자유롭지는 못하죠.

그런데 딸이 많은 집이, 아들이 많은 집보다 더 행복하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17살~25살까지의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형제만 있는 가족보다 자매가 있는 가족들이 유대감과 친밀감이 더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딸이 많은 가정은 문제가 생겼을 때 딸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에, 아들이 많은 가정은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 말을 안하고 문제를 숨기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자매들의 성향은, 특히 이혼과 같이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때 갈등 해결을 유리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가족의 단결력도 강하게 만든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