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반대시위 중 숨진 남성이 퇴근길에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시위대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이안 톰린슨(47)은 지난 1일 오후 7시30분께 런던 금융가에 위치한 영국 중앙은행(BOE) 인근 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진단을 받았다.
신문은 그가 당시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다면서 시위대의 일원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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