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달 부터 16개 시도 지자체에 귀농인의 집100곳이 시범 설치되고 귀농자들의 창업자금으로 1인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사전 귀농 체험을 위해서 실습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한국농업대 등 전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에는 교육비의 80%가 지원됩니다.
지역농협에는 '귀농·귀촌 종합센터'가 설치돼서 귀농자가 필요한 정보와 교육 등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들을 위한 정부차원의 온라인 교육과정도 개설됩니다.
정부는 1일 이런 내용의 귀농·귀촌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이번달 임시국회에서 관련 예산이 통과되는 대로 다음달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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