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에서 현대아산 직원에 대한 조사를 사흘째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측의 접견 요구가 수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현대아산 직원에 대해 접견권과 변호인 입회를 보장할 것을 북측에 요구하고 있지만, 북측이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 직원 A 씨는 북한 체제를 비난하고 북측 여종업원을 탈북시키려고 했다는 이유로 30일 북측 기관에 끌려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 현대아산 직원 사흘째 조사…접견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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