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꽃망울이 하나둘 터지고 있지만 화사한 꽃들의 향연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알레르기 환자들인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에 따르면 환경성질환자가 5년사이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환자는 50% 증가했는데요.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증상이 특히 심해지는 것은 통상적으로 봄과 가을.
주범은 '꽃가루'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꽃가루가 호흡기로 들어오면 점막에 붙어서 비염을 일으키고 폐에 도달하면 천식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완치가 불가능한 만큼, 증상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손발과 온몸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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