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31일 정부의 제2롯데월드 건축허용 결정에 대해 "서울에 글로벌 관광자원을 만들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롯데는 또 제2롯데월드의 최대 쟁점인 서울기지의 비행안전 문제에 대해 "공군 과 비행안전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협의하겠다"면서 "서울시와의 남은 행정절차도 충실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주체인 롯데물산은 잠실 제2롯데월드를 프랑스의 에펠탑이나 영국의 런던아 이처럼 관광 수입과 고용 창출이라는 경제적 효과 차원을 넘어 도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자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초고층 프로젝트인 만큼 공사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서울의 랜드마크로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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