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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직원 1명 북한에 억류…"접견권 거듭 요구"

통일부는 북한 당국에 억류돼 조사받고 있는 현대아산 직원 1명에 대한 접견이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북한에 합의사항 이행을 거듭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은 현대아산 직원이 여전히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장소는 개성공단내 북한 출입국 사업부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조사를 받고 있는 직원과 면담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접견권과 변호사 조력권 등 기본적 권리를 30일에 이어 31일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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