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요양시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노인과 간호사 등 8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29일 오전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레이지에서 100km 떨어진 파인레이크의 알츠하이머 환자 재활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98살 노인 등 환자 7명과 간호사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검거된 45살 용의자 역시 부상을 입어, 병원을 치료를 받은 뒤 유치장으로 이송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요양시설의 직원이 아니며 범행동기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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