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한국의 대중가요를 오랜 자료수집과 고증 끝에 집대성한 역작 '한국가요사1, 2'편이 출간됐습니다.
식민지 시대부터 오늘 날까지 한국가요의 흐름을 2,366곡의 노래와 2,084명의 대중음악인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펼쳐집니다.
재일동포인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30년 전부터 기획과 자료수집을 해왔습니다.
"꿀벌이 사라진다면 4년 안에 인류도 멸종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얘기입니다.
'꿀벌없는 세상, 결실없는 가을'은 지난 2006년 미국에서 꿀벌들이 갑자기 실종된 현상에서 시작해 꿀벌이라는 작은 곤충이 어떻게 산업사회의 토대를 떠받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중견 시인 김용택 씨와 최영미 씨의 시집이 잇달아 출간됐습니다.
'수양버들'은 섬진강 시인 김용택 씨의 봄 내음 풍기는 열번째 시집이고, '도착하지 않은 삶'은 '서른 자치를 끝났다'의 최영미 씨가 4년 만에 내놓은 시집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기후변화에 민감한 요즘, 울릉도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기후를 종합적으로 해설한 '한국의 기후와 문화산책' 이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한반도의 다양한 기후 현상이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각각의 사례로 제시됩니다.
세계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 일본의 닌테도를 분석한 책이 나왔습니다.
화투 공장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히트 상품 닌텐도 DS까지 120년 동안 오락산업에서 진화해온 닌텐도의 성공 비결을 담았습니다.
'남자보다 세일즈' 는 16년 동안 영업의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해온 비즈니스 우먼 한영수씨가 자신의 영업 비법을 후배 여성 영업자들에게 소개하는 책입니다.
'매드무비-조승희 프로파일'은 스페인의 소설가이자 기자인 저자가 지난 2007년 4월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을 현장 취재하고 쓴 논픽션입니다.
요즘 뮤지컬로 공연되고 있는 '기발한 자살여행'의 작가 아르토 파실린나의 작품 '독 끓이는 여자'가 번역 출간됐습니다.
핀란드 대표작가의 블랙유머와 풍자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는 일곱 살 더벅머리 옥이가 할머니와 함께 산으로 들로 나다니는 시골 생활의 묘미를 정감있게 그린 어린이 책입니다.
화려하고 한국적인 색채와 그림들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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