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10분쯤 경남 함안군 순천방면 남해고속도로 갓길에 세워둔 75살 김 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나 인근 산으로 옮겨붙였습니다.
불은 승합차와 임야 100여 제곱미터를 태운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군청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60여 명을 동원했지만 날씨가 건조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편, 차량화재로 남해 고속도로의 차량 통행이 오전동안 큰 정체를 빚었습니다.
남해 고속도로서 차량 화재…산으로 옮겨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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