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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변종 바이러스 유행 가능성" 경고

사스 바이러스의 구조를 처음으로 규명했던 중국 난카이 대학의 라오쯔허 총장이 사스 바이러스의 변종 유행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라오 총장은 쿤밍에서 열린 강연에서 독성이 강한 사스와 연관된 전염병이 다시 번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 변종은 독성이 더욱 강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홍콩 언론들이 중국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라오 총장은 지난 2003년 사스가 중국과 홍콩에 창궐했을 때 중국과학원 생물물리학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스 관상 바이러스의 구조를 처음으로 규명함으로써 백신개발에 기여한 연구 권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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