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두통약 남용, 오히려 만성두통 유발해

습관적으로 먹는 두통약이 오히려 만성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복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통은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는 본태성 두통과 뇌종양, 뇌출혈 등으로 인한 이차성 두통으로 나눠집니다.

본태성 두통은 불안감을 느끼거나 긴장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 등이 있는데요.

이 경우 약국에서 쉽게 구입한 두통약으로 진통을 멈출 수 있지만 주 3회 이상 복용하는 것은 이 두통약으로 인한 만성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의사의 처방 없이 하루 3회 이상,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복용하는 것은 약물남용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병원에서 처방받는 두통전문치료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는데요.

만약 잠이 깰 정도로 머리가 아프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두통이 심해지고 발열,구토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뇌출혈이나 뇌종양으로 인한 이차성 두통일 수도 있어 반드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