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융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고, 올 들어 경기와 환율 상황까지 악화되면서 버티고 버티던 중국 내 한국기업들이 잇따라 무너지고 있다.
특히 귀금속, 의류, 완구 등 '노동집약형 한국기업'의 야반도주, 임금체불이 많아 한국 신용도 추락은 심각하다. 중국 현지에서 만난 한국인 사장은 올 들어 기업이 더욱 어려워졌지만, 문 닫으려고 해도 절차가 까다로워 도망갈 수밖에 없을 거라고 털어놨다.
<뉴스추적>에서는 추락한 한국의 신용도 문제를 집어보고, 향후 중국시장을 지키는 방법을 모색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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