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외국 기업이 경제상황이 어려워져 갑자기 사라진다면, 그 나라에 대해 감정이 좋을 수 있을까. 이 때문에 중국에서도 반한감정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어느 정도인지 추적해봤다.
칭다오의 가구 공장. 이 곳 사장은 한국 취재진을 만나자마자 사기당한 얘기부터 늘어놨다. 함께 손 잡고 일했던 한국 기업 네 곳이 1년 사이 연이어 잠적했다는 것. 그 동안 잃은 돈은 한화 약 2억 6천 만원이다.
이들은 떼인 돈 찾기 위해 한국 대사관에도 편지를 보내고 여기저기 백방으로 뛰었으나 허사였다고 한다.
한국 기업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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