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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①칭다오에 갇힌 한국인

"제발 도와줘요. 살아서 한국에 가고 싶어요."

지난달 27일 깡패들이 문 앞에서 24시간 감시 한다는 한 통의 제보 전화가 걸려왔다.

사업하는 남편의 '돈 문제'로 중국인에게 억류당하고 있다는 그녀는 중국에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한국인이 많다고 했다. 소문으로만 들리던 감금, 중국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SBS뉴스추적 취재진이 중국을 찾아가 봤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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