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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들, 유동성 확보 위해 자사주 처분 늘어

올해 상장사들이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자사주를 처분한 상장법인은 17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개사보다 21.4% 늘어났습니다.

처분금액도 4천699억 원으로 작년의 1천104억 원에서 325.5% 급증했습니다.

자사주 처분 목적은 교환사채 만기도래,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임직원 성과급 지급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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