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을지로2가 최고 25층 빌딩 건립 가능해져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중구 을지로2가 주변 4천백31 평방미터 지대에 25층 높이의 업무용 빌딩을 짓도록 한 '지구 변경지정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 지구가 명동성당과 청계천에 가깝고 을지로, 삼일로에 접해 있는데도 건물 노후화로 상실했던 도심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건물의 디자인을 보완하고 1층에 문화전시공간을 확보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관악구 봉천동 까치산 공원 일대에 최고층수 22층 내외의 아파트 349가구를 짓는 재건축안도 건물 높이를 산 능선과 조화되도록 하라는 조건 아래 허가했습니다.

이밖에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 8천3백82 평방미터에 최고층수 17층 아파트 2개동, 백65가구를 건립하는 재개발 구역 지정안도 통과시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