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로켓 발사를 대비해서 일본은 오는 30일 지대공 유도탄 패트리엇을 수도권 3곳과 도호쿠 지역 2곳의 자위대 기지에 배치키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아울러 일본은 이들 두 지역에 각 1개의 요격 통제 지휘소를 설치해서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는 27일 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자위대법에 의한 '탄도미사일 파괴조치 명령'을 내릴 방침입니다.
산케이는 또 북한이 25일 격납고에서 미사일을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26일 중에는 미사일을 발사대에 설치하는 작업이 거의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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