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돈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경제위기에서는 노사가 회사의 생존과 직원의 고용안정 방안을 함께 찾고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지난 1,2월의 국내외 판매가 30%이상 급감하고 물량이 부족해 대부분의 공장이 잔업과 특근을 못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경영현황을 설명했습니다.
강 부사장은 또 "공장간 물량 불균형 해소, 전주공장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 2009년 임단협 등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모두 한마음이 돼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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