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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이 '공부 안한다고 때린 어머니' 신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자신을 때린 어머니를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대생인 이모 씨는 24일, 어머니가 공무원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손등을 때리고 목을 잡아 거칠게 밀쳤다며 어머니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어머니가 공무원 시험 준비를 강요했고, 취직한 친구들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상하게 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씨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자주 손찌검을 했다며, 강력한 처벌과 함께 100미터 접근금지처분까지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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