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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 합시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강도행각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함께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33살 김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9일 의정부 시내의 한 컴퓨터 수리점에 들어가 주인을 위협해 14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는 등 3차례에 걸쳐 27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한탕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대화방을 개설해 대화방에 참여한 2명을 범행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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