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올해 무역수지는 당초 예상한 120억 달러보다 훨씬 큰 흑자가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25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최근 수출입동향과 대책 보고를 통해 "대외여건은 아주 어렵지만 무역수지 흑자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또 "우리나라는 경쟁국들과 비교해서 환율 상승과 수출지역 다변화 등으로 수출 감소폭이 작고 무역수지 흑자는 큰 편"이라면서 "이달에도 사상 가장 큰 폭인 40억 달러 내지 45억 달러의 흑자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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