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2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조 부 사장은 구속된 한국도자기 창업주 손자인 김영집 씨가 지난 2006년 초 엔디코프를 인수했다 되팔 때 일부 지분 투자를 했고, 재작년 8월에는 김 씨 등 다른 재벌 2, 3세들과 함께 코디너스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가조작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조 부사장이 두 업체 모두에 정상적인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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