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사재 6천억 원을 장학사업 등에 기부한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회장과 '국민가수' 이미자 씨에게 각각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00년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을 설립해 전 재산 6천억 원을 장학금과 기부금 등으로 내놓아 지난해 2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전세계 박애주의자 48명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이미자 씨에게 수여된 2등급 은관문화훈장은 국내 대중가요분야에서 역대 최고등급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