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제품을 팔지 않는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제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위생점검과 판매 제품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분석한 뒤 올 10월 모두 백 곳을 '트랜스지방 안심 제과점'으로 인증할 예정입니다.
시는 인증 업소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생산 제품에 대해서는 '트랜스지방 안심 인증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인증받은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36곳에 대해 시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 인증 업소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수은과 카페인 등의 위해 요소에 대한 관리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랜스지방 안심 인증제' 참여 제과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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