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여수, 완도, 목포, 신안에 강풍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서해상 흑산도와 홍도에는 21일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들 지역에는 초속 12에서 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또 서해남부 앞바다를 비롯한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여객선과 조업 선박들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만조 시간대와 겹치면서 너울성 파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 전남지역에 강풍·풍랑 주의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