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1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11시40분께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교대지하철역 4번 출구 부근 도로에서 동래구 온천동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소로 돌진,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을 친 뒤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이모(26.여) 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승용차 운전자 김모(24)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54%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