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를 먹어도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시대! 천연 조미료와 약초로 차린 건강한 밥상이 뜨고 있다!
봄철 불청객!
춘곤증과 황사도 문제 없다!
정성 가득, 자연을 담은 식탁과 마주하노라면 나른해지는 봄!
활력을 불어넣는 웰빙밥상속으로 출발~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 인사동 한적한 골목길 안에 있는 약초 음식점!
점심시간, 약초 술병들이 눈길을 끄는 가게안은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
이 집의 얼굴마담은 '함초 비빔밥'!
향긋한 봄나물에 함초를 곁들인 비빔밥과 깔끔한 밑반찬이 절로 군침 돌게 하는데 ~
고추장에 쓱~싹 비벼서 한입 맛보면, 어때요?
[이준호/서울 보광동 : 함초의 짭짜름한 맛과 씹는 아삭함과 향긋한 봄나물이 어울려서 나른한데 상큼해요.]
함초 비빔밥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만점 !
[첼시/미국 관광객 : 다른 비빔밥이랑 비교하면 신선해서 건강에도 좋고 몸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방인들 입맛까지 사로잡은 맛의 비결이 궁금한데~
살짝 데친 4가지 봄나물과 도라지, 무생채에 이어서 함초를 넣는데~
바닷가 갯벌에서 자라는 1년생 약초인 함초.
어디에 좋은가요?
[최진규/약초 연구가 : 함초에 들어있는 무기질 성분과 효소가 춘곤증에도 좋고 식곤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습니다.]
함초는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좋은 '신비의 약초’로 알려져있는데~
짭쪼름한 함초 즙을 달여서 소금 대신 애용한다고.
비빔밥에 이은 새봄, 활력충전, 인기메뉴는 '함초 샐러드!'
싱싱한 채소에 함초가 어우러진 독특한 맛은 맛 칼럼리스트도 반하게 만드는데~
여러부운, 소감 한마디, 부탁해요!
[황교익/맛 칼럼리스트 : 샐러드에 올리브유 같은 기름이 안 들어가서 맛이 깔끔해요.]
[박남식/서울 수유동 : 함초의 짭짤한 맛과 겨자소스의 독특한 맛과 채소가 어우러져서 봄에 입맛을 돋게 해주는 것 같아요.]
샐러드 맛의 포인트는 소스! 살짝 데친 토마토와 잣, 겨자, 유자청에 약초 달인 물을 넣는데 ~
지리산 골짜기에서 직접 캐온 '곽향’이라는 약초의 정체는?
[곽향은 아주 좋은 향기가 나는데 향기 성분이 입맛을 좋게 하고 봄에 (몸이) 나른한 걸 풀어줍니다.]
양상추, 돌나물, 파프리카, 함초에 소스를 곁들이면 춘곤증과 대적할 샐러드 완성이요~
지리산에서 직접 캐온 약초를 곁들인 건강한 밥상은 꾸준한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웰빙바람을 타고 자연 건강식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서울의 한 사찰 음식점!
가정집을 개조한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끄는데 ~
손님들 사랑 한 몸에 받는 봄맞이 웰빙음식은 새콤 달콤한 '표고버섯 유자 탕수이'
샛노란 유자 소스 옷을 입은 표고버섯을 맛보노라면 잠들었던 입맛도 깨어날 듯한데
어때요?
[신혜정/서울 창신동 : 입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이윤경/서울 신사동 : 상큼하고 평소 먹던 탕수육이랑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빛깔이 고운 '표고버섯 유자 탕수이'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춘곤증 예방에도 그만인데.
표고버섯 튀김은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와 전분가루를 넣고 반죽을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홍연희/음식점 주인 : 훨씬 튀김이 바삭하고 맛도 있고 밀가루에는 표백제와 방부제가 들어 있어서 손님들 건강을 생각해 서 찹쌀가루와 전분가루를 사용합니다.]
튀김옷을 입힌 버섯은 기름에 튀겨내고 이제 소스를 만들 차례!
유자청을 푼 뒤 다시마와 표고버섯 우려낸 육수를 붓고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는데 이게 뭔가요 ?
[치자 우린 물인데 몸에 좋은 천연 색소입니다.]
자연에서 얻는 재료로 음식의 맛과 빛깔을 살리는 것이 매력!
새콤한 매실식초와 전분가루를 푼 소스를 버섯튀김에 곁들인 후 파프리카로 모양을 내면 끝!
이 집이 자랑하는 봄맞이 웰빙음식 2탄은?
알록달록한 빚깔이 축~축 늘어지는 몸에 활력을 쑥쑥 더해줄 것 같은데, 맛은 어때요 ?
[정유미/서울 방배동 : 약초냄새가 나는 것 같고 상큼하고 향기가 좋고 신선해요.]
화사한 빛깔이 눈길 붙잡고 향긋하고 상큼한 맛이 코와 혀를 사로잡는 '산약초 소스 샐러드!' 탄생과정이 궁금한데~
먼저, 소스 만들기!
산약초 소스를 붓는데 춘곤증 예방에 딱! 이라고.
[야생약초 80 여가지를 1년 넘게 숙성시켜 만들어서 봄에 먹으면 약효때문에 춘곤증 예방에 좋습니다.]
여기에 아카시아 농축액과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면 소스 준비 완료!
별명이 '산속 비아그라'인 마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에 소스를 곁들이면 활력충전 100%의 샐러드 완성~
봄맞이 웰빙밥상 3탄은 바로 바로 연꽃잎 밥!
연꽃잎에 찹쌀과 연근 , 연자육, 잣, 은행을 넣고 지은 밥은 불청객, 황사를 이기는 건강음식이라고.
파, 마늘처럼 향이 강한 양념과 화학 조미료와 고기를 안 쓰는 사찰음식은 그야말로 먹는 보약!
[박광자/미국 뉴저지주 : 나이가 들면 건강을 생각해야되는데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고 맛도 순해서 좋아요.]
[신혜정/서울 창신동 : 음식맛이 담백해서 몸도 마음도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자주 와요.]
올 봄, 정성을 먹고, 자연을 먹는 웰빙밥상으로 활력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