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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브래드 피트 첫 '코믹 연기'

네 일, 내 일 가릴 것 업이 참견하기 좋아하는 헬스 트레이너 '채드'

그리고 전신성형 수술을 해서라도 멋진 남자를 만나는 것이 꿈인 채드의 동료 '린다'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인생최대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린다의 꿈을 위해 채드의 오지랖이 발휘됩니다.

기밀 문서를 미끼로 거액의 돈을 받아내겠다는 계획인데요.

물건의 주인공을 찾아내 대범하게 협상을 시도해보지만~

돌아가는 분위기가 어째 상대를 골라도 한참 잘못고른 것 같은데요.

하필이면 산전수전의 전직 CIA요원이라뇨?

채드와 린다 일당의 어설픈 협상이 먹혀들리 없겠죠.

뜻대로 협상이 되지 않자, 린다는 인터넷을 통해 만난 경찰 해리에게 도움을 청하는데요.

하지만 바람둥이 해리에게 빠진 린다, 협상은 뒷전으로 물러나고~

채드 혼자 고군분투해보지만 일은 점점 꼬여만 갑니다!

결국 전직CIA요원의 분노가 폭발하고 말죠!

과연 이들의 협상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기발하고 신선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영화 '번 애프터 리딩'

여기에 좀체 만나볼 수 없는 톱배우들의 코믹연기가 색다른 재미를 주는데요.

특히,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브래드 피트의 연기는 평론가들까지  매료시키며 호평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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