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살인미수 50대여성, 공소시효 25일 남겨두고 '덜미'

내연남의 부인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온 50대 여성이 15년의 도피생활 끝에 공소시효 만료를 25일 앞두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994년, 다방종업원으로 일하던 박모 씨는 내연남의 아내인 김모 씨에게 제초제를 탄 음료수를 술 깨는 약이라고 속여 먹게 해 살해하려 했는데요.

당시 김 씨는 남편이 급히 병원으로 옮겨서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고 합니다.

이후 박 씨는 15년동안 가족과 연락을 끊고 전국 각지를 떠돌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정착했는데 이같은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공소시효를 불과 25일 남겨둔 지난 17일 붙잡혔다고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