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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민 5명 중 1명꼴로 학교 촌지 제공"

국민권익위원회가 학기초를 맞아 학교 촌지에 대한 국민의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8%가 학교 촌지를 뇌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현금이나 상품권, 선물 등을 제공한 비율은 18.6%로  5명 가운데 1명꼴로 촌지를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촌지 제공형태는 선물이 63%로 가장 많았고 상품권 26%, 현금 7.8% 순입니다.

촌지 관행이 계속되는 이유는 자기 자녀만을 생각하는 학부모의 이기심이 54.7%, 교사들의 윤리의식 부족이 20%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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