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려고 아무리 노력해 봐도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쳐지지 않는 질환.
바로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인데요.
수면 자세를 약간 바꾸는 것만으로 80% 까지 고쳐질 수 있습니다.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호흡장애센터 연구팀이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16명을 대상으로 수면자세를 3차원으로 분석해 봤는데요.
측면으로 30도 가량 누워서 목뒤는 약 6cm, 어깨는 2cm 이상 올려준 자세를 유지한 결과 코골이 증상은 80%, 수면 무호흡증은 50% 까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목 뒤나 어깨만 높일 경우에는 코골이가 사라지지 않거나 오히려 코골이 증세가 심해졌는데요.
연구팀은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장애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봄철 춘곤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하고 연구에서 확인된 방식으로 잠자리를 바꿔볼 것을 조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