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폭발사고로 다친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17일 오후 귀국합니다.
외교통상부는 사고를 당한 관광객 일행 18명 가운데 부상자 2명이 포함된 12명이 17일 오후 4시 45분쯤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6명 중 4명은 사고로 숨졌고, 여행사 관계자 2명은 현지에 남습니다.
외교부는 시신이 조만간 예멘 수도 사나로 옮겨질 것이며, 국내로 조속히 운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멘 폭발사고 부상자 등 12명 내일 오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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