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원·달러 환율 상당히 많이 내렸습니다.
일단 상승으로 출발됐지만 미국과의 통화스와프의 확대와 또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역외세력의 달러매도가 이어졌습니다.
또 LG디스플레이와 관련된 호재도 있는데요.
매각된 지분을 외국인이 대부분 사들였고, 그 자금이 다시 국내시장으로 들어오면서 달러 공급이 원활해졌다는 분석입니다.
오늘 환율을 차트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상당히 경사가 가파르지요.
급격히 떨어지다가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좁히더니 마감을 얼마 안남기고 또 다시 1,44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시장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고 있다면서, 당분간 1,400원대 중·후반에서 방향성 탐색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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