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열린 모델 선발대회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참가자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미국 뉴욕 맨하탄에 있는 파크 센트럴 뉴욕 호텔 앞입니다.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메리카 넥스트 모델"이란 선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디션 순서를 놓고 한 두 명이 다툼을 벌이더니 결국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습니다.
주먹과 발길이 오가고 수십여 명이 쓰러졌습니다.
결국 경찰이 진압에 나서 3명이 체포됐습니다.
또 최소한 6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발 대회 주최 측이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난투극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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