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5시쯤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대곡마을 앞 도로에서 사천 쪽으로 달리던 1톤 포터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1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정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장 모 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같은 마을 주민인 이들은 마을이장 김 씨의 차량을 타고 마늘과 시금치 등 지역 특산물을 팔기 위해 사천시 삼천포시장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차량은 운전자를 포함한 6명이 정원인데도 모두 7명이 탑승한데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남 남해서 트럭 추락…2명 사망,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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