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목 굵을수록 심장병 발병 위험 높다"

혹시, 목 둘레 재보신 적 있으십니까?

목이 굵을수록 심장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레밍엄 심장연구기관에서 평균연령 51살인 3천 3백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심장건강은 체내 지방이 얼마나 많은가 보다는 체내 어느 부위에 지방이 많이 쌓여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허리둘레가 가늘더라도 목둘레가 굵으면 굵을수록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는데요.

실험에 참가한 남성의 평균 목둘레는 40.5, 여성은 34.2cm로 남녀 모두 목둘레가 굵어질수록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의 양은 적어지고 혈당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연구팀은 목둘레의 지방이 상체 지방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