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은 예년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맑은 날 이 많아 나들이하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춘분 다음날인 3월21일부터 4월20일 사이 이동성 고기압과 동서고압대 의 영향을 주로 받아 전국의 전반적인 기온이 평년(4~13℃)보다 0.7도가량 높을 것 이라고 13일 예보했다.
또 3월 하순과 4월 중순에는 예년과 비슷한 양의 비가 내리지만 4월 상순에는 기압골이 주로 남쪽과 북쪽으로 치우쳐 강수량이 평년(53~146㎜)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 봄엔 대체로 맑고 쾌청한데다 기온도 예년보다 높아 나들 이하기에 좋을 것"이라며 "그러나 일교차와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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