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 사상 최악의 모래바람이 휘몰아쳤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모래 바람 때문에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사막에서 시작된 모래 바람이 순식간에 수도 리아드를 덮었습니다.
낮인지 밤인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십미터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여서 리야드에서만 하루 사이에 열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새도 하늘을 날기가 어려워 보이는데요.
사우디 기상 당국은 이번 모래 바람이 사우디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될 정도로 심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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