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는 우리나라 청소년들!
척추나 목뼈에 이상이 생기는 등 해로운 점도 많지만 컴퓨터를 잘 이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된 한윤수 군.
교복을 갈아입자마자 컴퓨터부터 켜는데요.
윤수군이 컴퓨터를 하는데는 조금 남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한윤수/16세 : 건강 체크 하려고 들어가는 거예요.]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건강정보 사이트, '주니어건강IN'에 접속하는 것인데요.
간단한 심리검사도 해보고 여러가지 건강정보도 살피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윤수 군!
함께 건강퀴즈를 풀다보면 정보는 기본!
재미는 덤입니다~
[박향순/윤수군 어머니 : 아들하고 같이 (퀴즈도 풀고) 하니까, 굉장히 재미있고 몰랐던 상식도 알게 돼서 좋아요.]
또 동영상을 보면서 에어로빅이나 요가 같은 운동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본인은 문론 또래친구들이 궁금해하는 건강고민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데요.
[요즘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문제나 생각들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어서 친구들이나 저도 (앞으로) 많이 이용할 생각이에요.]
2007년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한명 이상이 흡연을 하고 있고 10명 중 3명 꼴로 음주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또한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의 확인되지 않은 건강정보를 자주 접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두원/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 차장 : 최근 인터넷상의 무분별한 건강정보로부터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공단에서는 주니어 건강인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의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 건강프로젝트!
오늘부터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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