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 달 기준금리를 연 2%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동안 여섯 차례 계속되온 금리 인하 행진이 멈췄습니다.
금통위는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소비와 투자, 수출 등 실물지표 전반이 악화되고 있다"면서도 "금리 조정이 비교적 급속히 이뤄져 왔기 때문에 금리 인하 효과가 시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 달 기준금리를 연 2%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동안 여섯 차례 계속되온 금리 인하 행진이 멈췄습니다.
금통위는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소비와 투자, 수출 등 실물지표 전반이 악화되고 있다"면서도 "금리 조정이 비교적 급속히 이뤄져 왔기 때문에 금리 인하 효과가 시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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